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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크리에이션 강습--주부, 직장인에게 인기 높다! 가정 화목나누고 고객엔 친밀감 만점

  • 관리자 (ap109)
  • 2025-12-31 16: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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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1992년 1월 26일) 레크리에이션 강습--주부, 직장인에게 인기 높다! 가정 화목나누고 고객엔 친밀감 만점 10~50대까지...감수성 계발로 성격도 고쳐 레크리에이션 강습회를 찾는 일반인들이 크게 늘고 있다. 지난달 20~30일 서울청소년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레크리에이션 지도자강습회는 1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계층이 참가했다. 한국레크리에이션교육개발원(현 이벤트머치모아) 유규종 원장이 마련한 이번 강습회는 전문지도자나 학생이 강습생의 주를 이루던 예전과는 달리 주부 직장인 등 일반인들이 과반수를 차지, 이채를 띠었다. 최근 레크리에이션 강습은 율동과 놀이, 그룹다이나믹스, 댄스 등의 실내연습이 끝나면 야외에서의 숙박캠프활동을 통해 레크리에이션을 체득하고, 아울러 독창적인 프로그램 운영의 묘를 깨우치게 하는 종합적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게 일반적이다. 유규종 원장은 “실내훈련이 끝나면 곧 바로 1박 2일 야외캠프활동이 산정호수에서 펼쳐진다”고 말했다. 다양한 계층의 강습생이 참여하는 만큼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얻는 것도 제각기 다르다. 강습회에서 만난 흥국생명 이수영업소장 강구옥씨(32)는 “관리자로서 보험모집인들을 좀 더 유쾌하게 대하고, 또 그들과의 잦은 모임을 좀 더 활기차게 이끌기 위해 배우는 중”이라고 답했고, 최고령자로 참가한 주부 전경순씨(57. 상업)는 “남대문시장 내 같은 또래 동무들과의 무료한 시간을 재밌게 보내기 위해 나왔다”며, “젊은이들과 함께 율동과 놀이방법을 배우니 절로 신이 난다”며 반겼다. ===중략=== 레크리에이션 강습은 1백 30여회의 강습회를 이끈 대표적 단체인 사단법인 한국여가레크리에이션협회(회장 김오중)를 중심으로 전국 20여 곳의 단체에서 연 1~6회 이상의 각종 강습회를 개최하고 있다. 최근엔 가족이나 단체 직장인들 간의 화합을 이끌어내는 주된 역할도 레크리에이션의 주 영역으로 자리잡고 있다. 글 조경제 기자 / 사진 홍성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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