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레저스포츠

  • 스쿼시

    스쿼시란 사방이 벽으로 둘러싸인 직육면체 코트에서 벽에 볼을 튀기고 이를 다시 받아쳐 내는 스포츠를 말한다.
    일종의 변형 테니스인 스쿼시는 2명의 경기자가 모두 같은 방향으로 플레이한다는 점에서 라켓볼과 비슷하다.
    그러나 스쿼시는 천장을 이용하지 않으며, 라켓의 무게도 가벼워 볼의 탄력과 속도가 라켓볼처럼 빠르지 않아 엿어들이나 장년층에서 더 인기가 있다.
    또한 스퀴시는 테니스보다 배우기도 훨씬 쉬우며, 경기규칙도 간단하고 실내에서 즐길 수 있으므로 날씨와 계절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따라서 쾌적한 환경과 짧은 시간에 많은 운동의 효과를 원하는 도시인들에게 있어 적당한 스포츠이다.

  • 검도

    검도의 중요한 목적은 일반적으로 3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이른바 정신의 단련, 신체의 연마, 기술의 숙달이다.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신의 단련으로서, 검도의 기본정신은 과단, 인내, 근면, 질서 등의 정신으로 함양하는 데 있다.
    또한 검도는 예의범절을 가장 중요시하고 있다. 예로부터 검도에는 크라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국기에 대한 예의, 사범에 대한 예의, 상호 간의 예의이다.검도경기는 대전하는 경기자가 일정한 규칙에 따라서 호구를 착용하고 죽도를 갖고서 서로 상대의 특정부위를 때리고 혹은 찔러서 승패를 결정하는 것이다. 검도의 공격에는 자세의 정확, 기술의 정확, 기세의 충실 등 3요소를 중요시한다.
    즉, 체제의 일치를 필요로 하는 것이다. 경기에는 단체경기와 개인경기가 있다. 경기 시간은 5분 이내로 하며, 경기는 경기자가 상호 예를 하고, 개시선에서 죽도를 맞추었을 때 주심의 '승부 3판', 또는 '한판'의 선고로 개시하고, 주심의 '중지' 선고로 중지되며,
    '그만'의 선고로 경기자가 개시선으로 돌아가 죽도를 꽂고 상호 예를 하고 끝낸다.

  • 라켓볼

    라켓볼은 직육면체의 실내코트에 들어가 전방, 측면, 벽, 천장 등의 6면을 이용하여 라켓으로 볼을 치는 레저스포츠를 말한다.
    라켓볼은 테니스와 스쿼시와 유사한 점이 많으며, 특히 스쿼시와는 거의 흡사하다.
    라켓볼의 장점은 실내에서 경기하기 때문에 날씨나 계절에 장애를 받지 않을 뿐만 아니라 직육면체에서 날아오는 볼을 계속해서 쳐내야 하기 때문에 운동시간에 비하여 운동의 효과가 많이 나타나고 있다. 또한 깨끗한 환경에서 운동을 할 수 있으며, 경기방식은 간단하고 배우기도 쉬워 남녀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다. 그러나 라켓볼은 달리고, 치고, 몸을 젖히는 등 움직임이 크기 때문에 근육이나 인대, 관절이 무리가 될 수 있으므로 준비운동을 철저히 하여 부상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경기에는 2명이 하는 단식경기와 3명이 하는 컷 스로우트, 2명씩 짝을 지어
    4명이 하는 복식경기가 있다. 경기는 11점, 15점, 21점제로 진행되며, 배구와 같이 서브원을 가진 사람이 득점을 한 경우에만 점수가 주어진다.

  • 게이트볼

    게이트볼은 스틱을 이용하여 게이트에 볼을 넣는 게임으로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고 특히 노인층에게 인기가 높은 레포츠이다. 게이트볼을 원래 영국 왕실에서 행해지던 게임이던 것을 스즈키라는 일본인이 응용하여 만든 것이다. 여러 사람의 단합을 요구하는 조용한 놀이이므로 노인스포츠개발과 청소년의 비행방지가 처음 만들어진 의도이다. 게이트볼은 가로 25m, 세로 20m의 운동장에서 세 군데에 설치된 높이 20cm, 폭 24cm의 게이트에 스틱을 이용하여 공을 쳐서 넣은 경기이다. 30분 동안 경기가 이루어지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전원 골을 넣은 팀이 있으면 그 때 경기는 종료된다. 언뜻보면 미니 하키나 골프와 그 모양새가 비슷한 게이트볼은 상대의 공을 맞히는 터치와 당구처럼 터치된 상대편의 공을 자기 공 옆에 붙이고 스틱트오 쳐서 밀어 보내는 스파크 타격이 묘미이다. 이처럼 특별한 기술이 필요치 않으므로 한 시간 정도 배우면 곧바로 경기를 할 수 있다. 체력의 소모가 적으므로 운동신경이 둔갑한 사람이나 체력이 약한 사람도 무리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좁은 공간을 이용하여 정신을 집중시키며 단합과 양보의 정신을 필요로 하고 가족과 이웃, 회사 동료 등이 한 팀을 이루어 재미있게 즐길 수 있으므로 노인뿐 아니라 청소년들에게도 권장할 만하다. 온 몸에 골고루 힘이 주어지므로 신경성 두통의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지상레저스포츠

  • 스키

    겨울 스포츠를 연상하면 누구나 '스키?'라고 대답할 정도로 스키는 동계스포츠의 으뜸으로 자리잡고 있다.
    예전의 스키는 추운 지역에서만 실생활의 수단으로 활용되었지만, 이제는 도회지 사람들이 여가활동의 일환으로 스키장을 직접 찾아가 스릴과 모험을 직접 체험하여 봄으로써, 복잡한 현대생활에서 마음의 긴장을 풀고 일상생활에서 재충전할 수 있는 에너지 역할을 할 수 있는 레저의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스키는 이외에도 다른 스포츠 종목들과 구별되는 매력과 특성들이 있다.

1.스키는 동계스포츠의 꽃이다 겨울철에는 운동부족 현상이 나타나기 쉽고 심리적으로도 위축되기 쉬우나, 스키는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게 하였다.
2.스키는 자연친화적 스포츠이다 대자연 속에서 스키활동은 복잡한 도회지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자연의 아름다움과 함께 마음의 여유를 되찾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3.인기 잇는 레저스포츠 종목이다 국민소득 2만 달러 시대가 현실로 접어들면서 일반 대중들에게도 스키가 인기 있는 레저스포츠 종목으로 부상하고 있다.
4.체력향상에 많은 도움이 된다 산악지대에서 모든 근육을 동원하여야 하며, 미끄러운 눈길에 균형을 잡기 위해서는 중추신경을 곤두세워야 한다.
그리고 경사진 눈길에 속도가 더해지면 필요한 산소공급을 위해 많은 호흡량도 필요하게 된다.
따라서 스키운동은 근력, 순발력, 유연성, 조정력, 유산소성 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 인라인스케이트

    최근에 전세계에 걸쳐 전례없이 높은 인기를 누리며,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스포츠인 인라인스케이트는 빠르고, 재미있고, 고도의 기술을 지닌 인기 있는 스포츠인데, 장소에 크게 구애를 받지 않는다는 점에서 남녀노소 모두에게 매력있는 스포츠라 하겠다.
    인라인스케이트는 크게 경주를 위한 레이싱, 건강증진과 취미생활을 위한 피트니스와 레크리에이션,
    ※-게임의 하나로 하프파이프 등에서 묘기를 부리기 위한 어그레시브, 하키 댄신용으로 나뉘며, 용도에 따라 바퀴의 개수와 크기가 다르다.
    바퀴재질은 특수 우레탄이며, 회전할 때 스키의 카빙과 같은 원리이기 때문에 스키선수들이 여름에 인라인스케이트로 훈련하기도 한다.
    인라인스케이트의 장비는 신발(boots)과 플레이트(plate), 그리고 바퀴(wheel)로 이루어지며, 바퀴 안에 베어링(bearings)과 베어링을 연결해 주는 사이띄개(spacer)가 있다.

  • 서바이벌

    서바이벌 게임이란 야산에서 모형총기를 이용해 모의전투를 버이는 성인용 전쟁놀이를 말한다.
    즉, 자연 속에서 무방비 상태로 적응하고 생존하는 훈련이라고 할 수 있다. 서바이벌 게임의 장점은 자연 속에서 뛰어다니다 보면 그 자체가 많은 운동이 될 수 있으며, 적군을 사살하면서 잠재되어 있는 인간의 파괴본능을 충족시킬 수도 있기 때문에 신체적• 정신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모의전투라는 게임의 특성상 긴급상황에 대처하는 능력배양, 판단력, 분석력과 그외 협동심과 단결력 훈련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기업체에서 사원들의 사원연수 프로그램으로 활용하고 있다. 서바이벌 게임은 어떤 극한 상황에 부딪히더라도 살아남기 위한 훈련을 시도하는 것으로 각박한 현대생활에 있어서 살아남기 위한 인간의 생존훈련 그 자체가 할 수 있겠다. 따라서 사회 일부에서는 갈수록 심각해지는 우리 사회의 비인간화 현상을 부채질하는 것이라며 비판하는 목소리도 있지만, 치열한 현실을 부정할 수만은 없는 실정이다. 또한,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이 때문에 사원들의 연수뿐만 아니라 레저스포츠로 즐기는 동호인들도 늘어나고 있다. 서바이벌 게임의 장비로는 총기, 고글과 안면보호대, BB탄, 헤드기어, 배터리, 군복 등이 필요하여, 기타 보조장비로는 탄띠, 권총홀스트, 장갑, 군화 등이 필요하다.

해양레저스포츠

  • 윈드서핑

    윈드서핑은 보드만으로 파도를 타던 서핑에 마스트를 달고, 세일로 바람의 힘을 이용하여 물살을 헤치며 나가는 수상레저스포츠를 말하여, 출렁대며 움직이는 보드 위에 서서 세일을 잡고 바람의 강약에 맞추어 균형을 잡으면서 보드와 세일을 조종하는 것이다. 윈드서핑은 강, 호수, 바다 등 물과 바람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나 가능하며, 가장 대표적인 곳이 한강, 잠실대교 부근과 뚝섬, 광나루 지구에 서울에 잇는 동호인클럽 2/3 이상이 몰려 있다. 강과 호수는 초보자와 중급자에게 적합하다. 바다는 염수이기 때문에 부력이 있고 수온도 따뜻하며, 날씨에 따라서 파도가 있기 때문에 스릴과 낭만을 함께 맛볼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윈드서핑을 즐기기에 이상적인 풍속은 초속 5~8m이나, 스피드를 더욱 내리면 그 이상의 풍속이 있어야 가능하다.
    바람만 있으면 가능한 레저스포츠이므로 여름에만 즐기는 것이 아니라 바람의 영향이 많은 봄, 가을에 더 많이 즐길 수 있다.
    윈드서핑의 장점으로는 장비가 간단하여 운반이 편리하고 조작이 간편하여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으며, 물과 바람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즐길 수 있으므로 도시인들도 쉽게 즐길 수 있다. 또한, 물에 떠 있을 정도의 수영 능력과 필요한 장비를 갖추고 안전수칙만 지킨다면 위험성이 없으며, 활동비도 적게 들어 어떠한 레저스포츠 종목보다 경제적인 편이다.

  • 래프팅

    래프팅에 이용되는 고무보트는 적게는 3~4명에서 많게는 20명 이상이 한 조를 이루어 노를 저어가는 무동력선으로, 한 두명이 즐기는 카누나 카악에 비하여 여러 사람이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여러 명이 호흡을 맞추고 힘의 조화를 이루어야 할 수 있으므로 협동심과 인내심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며 신선한 공기를 마음껏 마실 수도 있고, 온몸의 힘을 모아 노를 저어야 하므로 많은 운동효과가 있다. 지형의 제약을 받는 뗏목과는 달리 급류와 바위를 타고 넘을 수도 있으며, 낮은 수심에서도 즐길 수 있는 잠정도 있다. 그러나 래프팅은 여러 명이 일치된 동작으로 노를 젓는 방법을 배워야 하며, 또한 좌회전, 우회전하는 방법과 바위와 충돌 시 대처하는 방법 등을 익혀야 한다. 그리고 어느 정도 익힌 후에는 구조방법도 배워야 한다.
    급류는 물이 잔잔하고 조용히 흐르는 1급에서부터 물살이 거세고 바위 등의 장애물이 있어 위험한 6급까지 구분이 되는데, 처음에는 우선 물의 흐름이 완만한 강이나 호수에서 급류타기에 필요한 기술이나 감각 및 안전수칙을 익히고 난 후 조금씩 난이도를 높여서 즐기는 방법을 선택하여야 한다.

  • 요트

    요트란 배 안에 돛대와 배의 고물(뒷부분)에 달린 키를 조정하면서 바람을 타고 물살을 가르며 나아가는 수상레저스포츠이다.
    요트는 기초적인 기술만 익히고, 물과 바람만 있으면 강, 호수, 바다 어디든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요트는 출발준비에서 출발, 세일링, 도착해서 땅 위로 올라올 때까지 모든 것이 밧줄에 의하여 조직된다고 할 수 있다. 또한 균형잡기는 요트의 조작법을 익히는데 있어서 가장 먼저 하여야 할 있이다. 바람의 방향에 따라 슈트라 불리는 밧줄을 당겨 돛을 조정하는 방법과 돛을 움직여 배를 진행시키며 방향을 조정하고 배를 회전시키는 방법, 배가 기울어지지 않도록 몸으로 중심을 잡는 법 등만 익히며 혼자서도 요트를 조종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요트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하는 세일링을 통하여 낭만과 정취에 젖어볼 수도 있기 때문에 레저스포츠용으로 안성맞춤이다. 조작장법은 윈드서핑과 비슷하지만 보트 위에 서서 직접 돛을 조종하는 윈드서핑과는 달리 앉아서 돛에 달린 줄로 기술을 구사하며, 윈드서핑보다 더 빠른 속도감을 즐길 수 있다. 그러나 요트가 사치성 스포츠로 인식되고 있는 국내에서는 파도 위에서 요트를 타는 모습이 아직 낯설기만 하다. 이 때문에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나라이면서도 미국이나 유럽, 호주, 뉴질랜드 등 해양스포츠가 발달한 나라는 물론 일본, 중국, 대만 등에 비해서도 그 수준이 훨씬 뒤떨어져 있는 현실이다.

  • 스쿠버다이빙

    스쿠바 다이빙이란 표면공기 공급 장치와는 달리 육상 또는 수면으로부터 공기를 공급 받지 않은 상태로 다이버는 압축 공기통을 착용하고 수중에서 자유로이 호흡하면서 이동하며 자신의 목적을 수행하는 활동을 스쿠버 다이빙(Self Contained underwater Breathing Apparatus)이라 한다.
    스쿠버다이빙은 다순한 해저 관광에서 상업적, 군사적, 과학적 목적에 이르기까지 그 활동 범위가 넓고, 스쿠버 다이빙 자체가 목적일 수 있으나 수중촬영이나 수색 인양과 같이 수쿠버 다이빙이 수단으로 이용되는 경우도 많다.
    활동 분야로는 나이트룩스 다이빙, 동굴잠수, 얼음 밑 잠수, 과학군사 잠수, 수중사진, 수중비디오 촬영 등 다양한 분야가 있다.
    수영을 전혀 못하는 사람도 스쿠버 다이빙을 배울 수 있다. 심지어는 어설프게 수영할 수 있는 사람보다 수영을 전혀 못하는 사람이 스쿠바 다이빙을 더 빠르게 배워 능숙하게 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수영장과 같은 곳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배우고 바다나 강에서 실습 잠수를 하기 위해서는 진전된 수영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항공레저스포츠

  • 패러글라이딩

    패러글라이더는 낙하산과 행글라이더의 특성을 결합함으로써 낙하산의 안정성과 분해, 조립, 운반의 용이성, 그리고 행글라이더의 활공성과 스피드를 고루 갖춘 이상적인 날개형태로 인력활공기라 할 수 있다.
    패러글라이더는 무엇보다도 장비 전체의 무게가 4~8kg 정도에 불과해 배낭에 넣고 다닐 수 있을 정도로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게다가 1시간 정도의 이론교육과 2시간 정도의 기초 비행훈련을 마치고, 4~6회 정도의 지상교육을 받으면 초보자도 첫 비행이 가능하다.

  • 행글라이딩

    행글라이딩은 자연을 벗삼아 즐기는 자연스포츠로, 새처럼 자유롭게 하늘을 날고 싶다는 인간의 꿈을 실현시켜 주고 자연을 감상하며 즐길 수 있는 레저스포츠이다.
    행글라이더란 동력을 사용하지 않고 두 발의 힘만으로 이륙하여 체중으로 조종을 하며, 두 발로 착륙하는 활공기구를 말한다.
    이러한 행글라이더는 그 구조가 간단해 보이지만 항공공학과 유체역학 등 현대과학이 응용된 최첨단 스포츠이다.
    행글라이딩 경기는 세계선수권대회와 같이 여러 종목을 함께 겨루는 경기, 지역의 지리적인 조건을 고려한 크로스컨트리경기 등이 있다.
    또한, 해안의 지리를 이용하여 정해진 구간을 얼마나 빠른 속도로 날 수 있는 가를 겨루는 에어레이스, 2인승 비행경기, 곡예비행경기 등이 있다.
    경기수주은 초보자도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대회부터 세계 톱 파일럿들이 참가하는 세계적인 대회까지 그 종류 또한 다양하다.

  • 열기구

    열기구 타기는 요즘 스카이다이빙과 함께 올림픽종목으로 거론될 만큼 인기 있는 항공스포츠 중의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열기구의 탑승인원은 소형이 3명, 대형이 6명이다. 다른 항공스포츠와는 달리 여러 사람의 협동과 단결력이 필요하며, 특별한 조정장치 없이 나침밤과 지도, 그리고 바람을 이용해 목표지점을 향해야 하므로 조종사의 판단력에 의한 결단력이 필요하다.
    또한, 기구 안에는 조종사와 조수가 함께 타며, 자동차로 따라 오는 지상의 요원들과 무선기로 통신을 해가며 비행하게 되므로 동료 간의 단결력도 필요하다. 열기구는 바람이 부는 대로만 비행을 할 수 있어 방향조절이 안 된다는 단점이 잇으나, 연료만 있으면 얼마든지 장시간 비행을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열기구의 구조는 크게 구피, 바스켓, 버너 등 3부분으로 되어 있다.
    구피는 열기구의 풍선부분을 가리키며, 바스켓은 탑승시 안전의자 역할을 하며 착륙시에는 충격을 완화시키기 위하여 고안되어 있는 시설이다. 버너는 액체 프로판가스를 가화시켜 강력한 불꽃을 내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구피 내에 뜨거운 공기를 집어넣는 장치이다. 일반인이 열기구를 타려면 조종사 자격시험에 응시, 필기시험에 합격한 후 시험비행에 통과하면 열기구조종사 면허증이 주어진다. 초보자가 단독비행을 하려고 하면 보통 2~3개월이 소요된다.

탐험레저스포츠

  • 산악자전거

    Mountain Bike라는 이름 그대로 산에서 타는 자전거를 말한다.
    자전거를 타고 가파른 산악길을 오르내리고 오솔길, 자갈길, 덤불숲 등을 달리는 스포츠이다.
    혼탁한 도시 환경을 등지고 험난한 자연환경을 자전거로 헤쳐 나가는 산악 사이클링은 모험심과 도전의 스포츠이다.
    어렵게 도달한 정상으로부터 하산하는 쾌감이 색다른 묘미이며 전신운동으로 심폐기능에 도움을 준다.
    MTB를 즐길 수 있는 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다.
    가장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MTB등산'으로 집 근처의 가까운 산을 MTB를 타고 오르내리는 것과 'MTB트레킹'이 있는데 가족 단위로 자연을 만끽하는 동시에 어느 정도의 모험도 맛볼 수 있다. 소요시간도 2시간 정도로 길지 않고 권할만하다.
    국토의 70%가 산악지형인 우리나라는 MTB를 즐기기에 최적의 코스와 천혜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MTB의 효과는 다음과 같다.
    자연 속으로 빠져들어 신선한 공기와 함께 삼림욕의 효과를 아울러 즐길 수 있다.
    온몸운동으로 특히 심폐기능 강화 및 하체 단련의 효과가 큰 스포츠이다.

  • 암벽타기

    암벽타기는 암벽지형을 모든 등반기술을 사용하여 안전하게 올라가는 일종의 모험스포츠를 말한다.
    암벽타기는 등산의 일부로 등산과 더불어 발전하였다. 예전에는 전문 산악인에 의해서만 이루어지던 암벽 타기는 세계적 추세에 따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스포츠가 되었다. 암벽타기의 묘미는 인간의 자연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으로서 맨몸으로 자신의 모든 감각을 동원하여 자연에 접근하는 운동이므로 최고의 스릴을 맛볼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모험심과 적극성을 기르는 데도 좋은 레저스포츠이다.
    특히, 거친 바위를 오르는 것이기 때문에 강인한 정신과 인내심을 기를 수 잇으며, 팀워크가 강조되는 스포츠이므로 공동체 의식, 협동심 등을 기를 수 있다. 또한 정상에 섰을 때의 이루 말할 수 없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암벽타기는 루트에 따라 E(쉽다), M(적당하다), VS(매우 곤란하다), VD(매우 어렵다), HVS(매우 많이 곤란하다), ES(극도로 어렵다) 등으로 나뉜다. E등급에서 VD등급까지는 자유등반에 속하며, VS, HVS 등급은 인공등반으로 올라가야만 올라갈 수 있는 곳이다. 위험이 클수록 스릴은 더해지는 것이므로 꾸준히 실력을 쌓으면서 한 단계씩 도전해 본다면 어느 레저스포츠보다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 빙벽타기

    끝없는 모험심과 도전을 추구하는 등산가들에게는 보다 이색적인 모험인 빙벽타기야말로 한 단계 기술과 충족감을 안겨 줄 수 있는 새로운 레저스포츠로 선택되었다. 아직까지는 암벽타기의 동호인들의 수에 비하면 부족한 숫자이지만 빙벽타기가 암벽타기보다 한 단계 높은 기술을 요구하고 있어 끝없는 모험정신을 선호하는 현대인들에게 계속 도전적인 스포츠의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빙벽타기란 얼음으로 뒤덮인 계곡이나 겨울폭포를 등산장비를 이용하여 오르는 동계 레저스포츠이다. 암벽타기가 등반에서 출발하여 독립적인 스포츠 분야가 되었듯이, 빙벽타기도 처음엔 겨울철 등반의 일부였던 것이 이제는 하나의 독립된 스포츠 분야가 되었다. 빙벽등반은 위험성이 높지만 오히려 위험을 매력으로 느끼는 현대인들에게 스릴과 성취감을 주고 있다. 빙벽타기는 이렇게 위험성이 높이 관계로 빙벽타기의 기술과 장비의 올바른 사용법 등 기초기술을 완전히 익힌 뒤 즐기는 것이 안전하다. 또한 피겔이나 아이젠, 빙벽화, 헬멧, 장갑, 밧줄, 안전띠, 의복 등 등산장비를 완벽하게 준비하는 것이 안전하다. 빙벽등반은 12월부터 3월 초까지가 적기이나, 특히 1~2월은 얼음이 단단하고 두꺼워 더욱 스릴을 만끽할 수 있기 때문에 좋다. 빙벽등반도 암벽등반과 같이 등산학교에 교육을 위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반드시 자신의 능력에 맞는 곳을 선택하여 즐겨야 안전하다.